<스포츠다이제스트>국가대표선수 .위안의 밤' 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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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95국가대표선수 위안의 밤 행사가 19일 오후6시 태릉선수촌선수회관에서 열렸다.
12팀이 참가한 선수 장기자랑에서 육각수의 『흥보가 기가막혀』를 멋지게 부른 김미향.장혜옥등 배드민턴 선수들이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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