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僑民의 딸 중학.수학王'올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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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아르헨티나의 한 교민자녀가 최근 실시된 부에노스아이레스시 중학생 수학경시대회에서 남녀 전체수석을 차지했다.
크리스티나중학교 2년생인 조미영양은 시내 40여개 사립중학교에서 선발된 800여명의 수학부문 수재들이 겨룬 이 대회에서 100점 만점에 98점을 얻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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