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산하 국군홍보관리소(소장 金永轍)가 제작한 영화 두 편이 지난 13일부터 6일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6회 국제군사영화제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신병교육대에서 여군의 활약상을 그린 『여 군소대장』(35분)과 대한해병의 투혼상을 그린 『무적해병』(18분)등으로영국.이탈리아.스위스등 모두 15개국에서 44편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김민석 기자
국방부 산하 국군홍보관리소(소장 金永轍)가 제작한 영화 두 편이 지난 13일부터 6일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6회 국제군사영화제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신병교육대에서 여군의 활약상을 그린 『여 군소대장』(35분)과 대한해병의 투혼상을 그린 『무적해병』(18분)등으로영국.이탈리아.스위스등 모두 15개국에서 44편의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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