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암 강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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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제도 이사벨라 섬의 세로 아술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이 섬 계곡을 따라 강물처럼 흐르고 있다.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측은 “용암이 거북의 주요 서식지 방향으로 흐르고 있지만 거북들은 무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갈라파고스 제도에는 5개의 활화산이 있으며 3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다. [갈라파고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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