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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움敎 간부살해 재일교포에 12년刑 선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도쿄지방재판소는 13일 오움진리교 간부살해사건으로 구속기소된재일교포 서유행(徐裕行.30)씨에 대해 살인죄 등을 적용,징역12년을 선고했다.폭력단 출신의 서피고는 지난 4월23일 교단간부 무라이 히데오(村井秀夫.36)를 식칼로 살해한 후 현장에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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