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브리핑] 가평 영어체험교육장 문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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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서울시교육청이 운영하는 경기도 가평 영어체험 교육장이 22일 문을 연다. 서울 지역의 초등 5년생과 중학 1년생이 대상이다. 한 번에 120명의 학생이 15명의 영어 원어민 강사와 함께 ▶비행기·버스 타기 ▶병원·레스토랑 이용 ▶영어 연극 등 영어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초·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3, 6개월 과정의 영어교사 양성 인턴십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4박5일 프로그램 비용이 5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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