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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표팀 13~15일 "트리니다드"와 평가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9면

한국올림픽축구대표팀이 트리니다드 토바고 대표팀과 13일(울산.오후6시30분),15일(포항.오후3시) 두차례에 걸쳐 평가전을 치른다.
11일 입국한 트리니다드 토바고대표팀에는 국제경기에만 1백회출장기록을 갖고 있는 마빈 포스틴이 요주의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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