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산토코리아 대표에 노이만 박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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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미국의 종자회사 몬산토는 한국법인 신임 대표이사에 비욘 노이만(44) 박사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노이만 박사는 독일 출신 분자생물학자로, 이전까지 몬산토의 유럽·아프리카 면화사업 책임자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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