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자로 조선일보 박선이(47) 여성전문기자가 18일 선정됐다. 박 기자는 사회 성차별 현상을 예리하게 짚어 내고 문화예술계 여성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23일 오후 6시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열린다.
제25회 ‘최은희 여기자상’ 수상자로 조선일보 박선이(47) 여성전문기자가 18일 선정됐다. 박 기자는 사회 성차별 현상을 예리하게 짚어 내고 문화예술계 여성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온 공적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23일 오후 6시 코리아나호텔 글로리아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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