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銀 백현만 슈퍼헤비급 우승-아마복싱대표 12명 화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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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5일 성남체육관에서 폐막된 96애틀랜타올림픽 아시아지역 파견대표 슈퍼헤비급 백현만(白賢萬.수원시청)등 12체급의 우승자가가려졌다.
이들은 오는 10월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제18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표로 출전하는데 이 대회 결승 진출자에게는 애틀랜타 올림픽 본선티켓이 주어지게 된다.
◇체급별 우승자▲라이트플라이급=최준욱(한체대)▲플라이급=이장선(경희대)▲밴텀급=배기웅(한체대)▲페더급=김윤명(서울시청)▲라이트급=신은철(대전대)▲라이트웰터급=한형민(상무)▲웰터급=배호조(경북체고)▲라이트미들급=윤용찬(상무)▲미들급 =이인수(한체대)▲라이트헤비급=이승배(용인군청)▲헤비급=윤준효(용인대)▲슈퍼헤비급=백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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