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패트롤>▒ 외국브랜드 전용사용권 신고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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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프라이스클럽 등 「가격파괴」할인점들이 외국 유명브랜드의 제품을 들여다 싼값에 파는 사례가 늘어나자 테일러메이드(골프채).
리바이스(청바지)등 외국브랜드의 독점사용권을 갖고 있는 업체들이 관세청에 전용사용권을 신고하는 사례가 늘어나 13일현재 16개사(38개 상표)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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