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공업은 험지(險地)작업능력을 높인 새 중소형 굴삭기(기종명 HE130W)를 개발해 시판에 나선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굴삭기는 미국 커민스社의 고성능 엔진을 장착해 최고 주행속도를 시속 34.5㎞로 높여 작업장 이동시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 굴삭기의 버킷용량은 0.6입방m,운전중량은 1만3천㎏이며 대형도저 블레이드가 달렸다.
ADVERTISEMENT
한라중공업은 험지(險地)작업능력을 높인 새 중소형 굴삭기(기종명 HE130W)를 개발해 시판에 나선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굴삭기는 미국 커민스社의 고성능 엔진을 장착해 최고 주행속도를 시속 34.5㎞로 높여 작업장 이동시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 굴삭기의 버킷용량은 0.6입방m,운전중량은 1만3천㎏이며 대형도저 블레이드가 달렸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