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스타의 운동 파트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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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내생에 마지막 스캔들’이 요즘 화제다. 영화배우 정준호와 탤런트 최진실의 만남으로 일단 주목을 끄는 데다 줄거리가 대한민국 톱스타와 평범한 아줌마의 코믹한 연애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드라마에서 정준호는 39살의 실제 나이와 장동철이라는 본명을 숨기고 활동 중인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송재빈 역으로 출연한다. 때문에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특히 운동 장면에서 정준호는 그 동안 숨겨온 탄탄한 몸매도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극 중 송재빈이 사용하는 운동 기구들은 톱스타의 집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송재빈이 뛰는 러닝머신은 CJ홈쇼핑에서 인기를 끌며 판매되었던 프리미엄멀티짐(MULTI-GYM)5000이며 스포탑(SPORTOP)의 일립티컬트레이너E860, 프리미엄좌식싸이클B5100, 프리미엄트위스트스텝퍼FS3550도 그의 몸매 관리를 돕는다. 특히 프리미엄멀티짐5000은 러닝머신으로뿐만 아니라 전신의 근육 운동을 할 수 있는 웨이트트레이닝 기구로 사용이 가능하다. 일립티컬트레이너E860과 프리미엄좌식싸이클B5100, 프리미엄스텝퍼FS3550은 좁은 실내 공간에서도 효과적으로 유산소운동을 할 수 있는 기구들이다. ‘살빼기살닷컴’의 운영자 김대광 씨는 요즘 드라마 시청률과 비례하여 관련 상품에 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모두 디자인과 성능이 뛰어난 상품들로 실내 운동에 부족함이 없다고 전했다. 위 제품들은 헬스기구 전문쇼핑몰 ‘살빼기살닷컴’과 대형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1년 동안 방문 A/S가 보장되며 전문기사가 방문 설치해 주어 설치의 번거로움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 도움말: 살빼기살닷컴(http://www. sal-sal.com)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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