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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텔스타>▒ 8社 우선주價,보통주 40% 못미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5면

우선주와 보통주의 가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우선주 가격이 보통주의 40%에도 못미치는 상장사가 26일현재두산음료.세방기업.신원.신풍제약.남양유업.국제화재.덕성화학.두산유리등 8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증권 거래소에 따르면이밖에 공성통신전자.동양맥주.해태유업.선일포도당.동신제약.백양.성신양회.유유산업.해태전자등도 우선주 가격이 보통주의 40%를 간신히 넘는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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