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표밭>“50%확보”에 “난 60%”-동작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선거막바지 열기가 뜨거운 동작구는 구청장후보로 나선 이성준(李成濬.60.민자)후보진영이 전화를 통한 자체여론조사결과 50%이상의 지지를 확보했다며 당선에 자신을 피력.
이에대해 김기옥(金基玉.53.민주)후보측은 『터무니 없는 결과』라고 일축하며 『우리측의 여론조사결과는 오히려 60% 이상이 金후보 지지를 표명했다』며 반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