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변동이 심했던 한주였다.우선 이연걸이 비밀경찰로 활약하는『이연걸의 영웅』이 지난주 13위에서 놀라운 파죽지세로 정상을정복했고 『프랑켄슈타인』도 15위에서 4위로 수직 점프.장이모와 공리 콤비의 『서초패왕』도 24위에서 12 위로 올랐다.반면 『덤 앤 더머』는 12위에서 22위로 추락했고 우리 영화 『너에게 나를 보낸다』가 19주만에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남자가 임신한다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인 『주니어』는 8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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