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통상산업부 내의 관련 조직을 확대.개편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통상산업부는 가스에 대한 안전관리 관련업무가 제대로 시행되기위해서는 현재 가스관리과에 소속된 2명의 인원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보고 조직개편을 검토중이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방안은 자원정책실 소속 3명의 심의관(국장급)을 4명으로 늘리고,신설되는「자원정책 4심의관」으로 하여금 가스의 수급과 안전관리를 전담토록 한다는 내용이다.
〈李鎔宅기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