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서울 국제여자역전 19개國 참가 9일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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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95서울국제여자역전경주대회가 9일 서울올림픽 마라톤 풀코스에서 펼쳐진다.
모두 19개국 1백51명의 건각들이 출전,42.195㎞를 7개 소구간으로 나눠 벌어지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팀 러시아와 1회대회 우승팀 케냐가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경합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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