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다이제스트>배구협회 남자대표 12명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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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대한배구협회는 28일 강화위원회를 열고 하종화(河宗和.상무)를 포함한 남자국가대표 12명을 확정했다.
배구협회가 기존 18명의 대표중에서 선정한 12명의 대표는 왼쪽 주공에 하종화를 비롯,임도헌(林度憲.현대차써비스)김성채(金成采.LG화재)구준회(具俊會.홍익대)박희상(朴喜相.대한항공)과 오른쪽공격수에 김세진(金世鎭.한양대)강성형(姜 聲炯.현대차써비스),센터플레이어에 윤종일(尹鍾日)박종찬(朴鍾찬.이상 현대차써비스)김상우(金相佑.성균관대),세터에 신영철(申英哲.한국전력)진창욱(陳昌旭.현대차써비스)등으로 짜여졌다.
이들은 4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95UFO대회와 5월의 월드리그 등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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