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4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귀성객들에게 ‘무자년 복쥐’저금통을 나누어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 강주안 대표 등 임직원들은 미혼모 보호시설 유아들을 위한 분유 500통을 기증하는 행사도 함께 열었다.
오종택 기자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4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귀성객들에게 ‘무자년 복쥐’저금통을 나누어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 강주안 대표 등 임직원들은 미혼모 보호시설 유아들을 위한 분유 500통을 기증하는 행사도 함께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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