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라진 서울시청 앞 분수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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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40여년 동안 서울시청 앞을 지켜왔던 분수대가 27일 철거됐다. 서울시는 분수대 자리와 인근 공간을 활용해 3800평 규모의 잔디 광장을 4월 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김상선 기자 <s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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