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용대 - 이효정 ‘광속 스매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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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2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8 요넥스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수퍼시리즈 혼합 복식 준준결승전에서 이효정<下>이 셔틀콕을 받아 넘기고 있다. 우승후보 이용대-이효정(이상 삼성전기) 조가 덴마크의 라이본-리테르 조를 2-0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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