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CCTV 9대, 현관엔 없었다"…강형욱 해명에 PPT 반박](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6/46461aec-3d5f-4530-b8e4-1569d49641e9.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김포세관은 11일 4천1백만원상당 진주목걸이등을 숨겨 국내로들여온 혐의(밀수)로 교포 崔영애(47.주부.홍콩 구룡시)씨와李영자(55.여.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씨를 구속했다.
〈郭輔炫기자〉
진주목걸이 밀수 교포女人 둘구속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