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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몰고 다니며 '기업형 절도' 부유층만 골라 10억대 털어

    고급 외제 승용차를 몰고다니며 부유층 아파트와 빌라만을 골라 10억원대의 금품을 턴 '기업형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지방경찰청은 5일 서울·부산·대구 등을 오가며 15억

    중앙일보

    2002.07.06 00:00

  • 성형수술까지한 성폭행범 경찰에 붙잡혀

    상습적으로 강도.성폭행등을 일삼다 지명수배를 받자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성형수술까지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택시기사인 黃재선 (27.주거부정).許종대 (26.주거부정)

    중앙일보

    1997.09.23 00:00

  • 진주목걸이 밀수 교포女人 둘구속

    김포세관은 11일 4천1백만원상당 진주목걸이등을 숨겨 국내로들여온 혐의(밀수)로 교포 崔영애(47.주부.홍콩 구룡시)씨와李영자(55.여.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씨를 구속했다.

    중앙일보

    1995.02.12 00:00

  • 공직자재산공개 분야별 내역분석-부동산.금융자산.미술.보석

    ○…2백92명의 국회의원중 자신 또는 직계가족의 부동산이 1백억원이상인 의원은 모두 10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부동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사람은 金鎭載의원으로 그동안 항간에 金의원

    중앙일보

    1993.09.07 00:00

  • 부동산거부 수두룩 땅앞엔 여야없었다/민주의원 공개재산내역을 보면…

    ◎요지는 예외없이 처자명의/46억신고의원 자가용 없어/“어떻게 줄이나” 노심초사/6살 아들에게 임야… “과연 세무출신”/“제주도 땅은 노후주거용” 궁색한 변명/율사출신 11명 상위

    중앙일보

    1993.04.06 00:00

  • 사장집 복면강도

    7.5캐러트 짜리 다이어반지 등 싯가 2억원 어치의 귀금속을 도난 당한 여배우 김혜정씨 (43) 의 서울 광장동워커힐아파트단지에 또다시 강도가 들어 시가 1억5천만원 어치의 귀금속

    중앙일보

    1985.02.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