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車기술 배우러 이란서 왔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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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기아자동차는 해외 현지공장의 고품질 유지를 위해서는 현지기술자를 유치해 기술지도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1차로 이란 사이파社의 기술인력 50명을 유치해 4개월 과정의 자동차제조기술및 애프터서비스 지도에 들어갔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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