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 김귀년(金貴年.59)회장이 6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를 표명했다.
창문여고교장과 서울시 사립중.고교장 협회회장을 맡고 있는 金회장은 『교육계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회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히고 『빠른 시일내에 모든 핸드볼인의 존경과 지지를 받는 새 회장을 뽑아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3연패를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李炫祥기자〉
ADVERTISEMENT
대한핸드볼협회 김귀년(金貴年.59)회장이 6일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를 표명했다.
창문여고교장과 서울시 사립중.고교장 협회회장을 맡고 있는 金회장은 『교육계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회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히고 『빠른 시일내에 모든 핸드볼인의 존경과 지지를 받는 새 회장을 뽑아 96년 애틀랜타 올림픽 3연패를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李炫祥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