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금강 찾은 겨울진객 고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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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고니(일명 백조) 떼가 충북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울목마을 앞 금강 상류에서 월동 중인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이곳을 찾은 고니는 3마리에 불과했으나 올해는 16마리로 크게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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