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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성 지휘자 성시연 국내 데뷔 무대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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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서울시향 정기 연주회에서 국내 데뷔 무대를 치른 여성 지휘자 성시연씨. 보스턴 심포니 부지휘자로 활동 중인 성씨는 이날 공연에서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 a단조'(협연 세르히오 티엠포),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 d단조'를 연주했다. [서울시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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