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우리회사에서 새로 선보이는 차들이 많다.그랜저와 쏘나타 중간급인「마르샤」를 비롯해 엘란트라 후속모델인 「아반떼」,그레이스 후속모델등이다.
무엇보다 이들 새차가 많이 팔리길 원한다.또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현대차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기 바란다.이를 위해 좀더좋은 차를 만들도록 임직원을 독려할 생각이다.또 한번 현대차를산 사람은 평생고객이 되도록 최선의 애프터서비 스를 해야겠다.
지난해 우리 회사는 「무분규 원년」을 기록했다.우리나라의 모든 사업장이 올해는 분규없는 평화적 사업장이 되도록 우리 모두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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