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벨,중국에 합작법인 설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한화그룹 계열사인 골든벨은 중국측 신강 해유(海宇)과학기술응용연구원과 70대 30의 합작비율로 모두 2백20만달러를 투자해 한유(韓宇)유한공사를 설립,내달초 전자통신과 석유화학.창고운영.운수분야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한화는 중국 정부로부터도18일 영업허가를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