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지구촌>마돈나 영화출연 야구복 980만원에 경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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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9면

○…미국의 팝스타 마돈나가『그들만의 리그』라는 영화에 출연하면서 입었던 야구유니폼이 도쿄에서 경매에 부쳐져 1만2천3백달러(약9백80만원)에 팔렸다.
이 유니폼은 도쿄에서 열린 미국스포츠스타들의 용품경매에 나왔던 것인데 44세의 한 샐러리맨에게 팔려나갔다.
[東京 AFP=本社特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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