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초점>외채위기설의 南美국가들 27面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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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남미국가들이 국제금융계에서 보다 많은 돈을 빌려쓰고 있다.따라서 80년대초와 같은 외채 위기가 재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반면 남미국가들의 경제상태가 건전해진데다 국가채무보다는 민간산업부문의 외자도입이 많아 위기설은 어디 까지나 기우라는 반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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