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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盧·문병욱 가족같은 관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10일 대선자금 청문회 증인으로 나온 김성래 썬앤문그룹 부회장(中)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태성 기자 <t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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