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지도>동작구-국립묘지.사육신묘등이 명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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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국가원수.애국지사.무명용사등 16만위의 순국영령이 안장된 동작동 64만5천여평의 국립묘지와 성삼문(成三問)등 조선시대 사육신(死六臣)을 모신 노량진동 3천여평의 사육신묘등 묘지공원 두곳이 동작구에서 가장 각광받는 명소다.
이와함께 신대방동395일대 12만여평의 보라매공원등 근린공원8개소가 조성돼 있고 아파트단지등에 어린이공원 26개소가 마련돼 있다.
〈李啓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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