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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連休도 잊은 일손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추석연휴중에도 택배(宅配)업계는 긴급한 서류와 물품배달을 위해 바쁜 일정을 보냈다.대한통운의 서울 마포구 도화동 택배영업소 직원들이 21일 오후 택배물품을 차에 싣고 있다.
〈金澈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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