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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국회의원 299명 의정활동 성적표-국회 참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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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국회의원들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자기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구경시켜주는 것은 국회와 유권자의 거리를 좁히는 경쟁력 강화지수의 하나다.
작년8월부터 올7월까지 국회 견학을 가장 많이 주선한 의원은현경대(玄敬大.민자.제주시)의원.4천8백81명(49단체)을 불러 국회본회의장의 회의진행.의사당을 보게 했다.
제주도 출신인 변정일(邊精一.서귀포-남제주)양정규(梁正圭.북제주)의원 역시 열성적이었다.
〈金基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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