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本社에 축하메시지-피터 칸 美월스트리트저널회장

中央日報의 29번째 창립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최근 中央日報가 단행한 편집쇄신과 경제뉴스의 확충(擴充)은 독자에 대한 서비스 정신의 실천이며,또한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월스트리트 저널과 아시안 월스트리트 저널을 발행하는 다우존스社 임직원들은 오늘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中央日報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피터 칸〈美월스트리트저널紙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