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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광고대상>제30회출판대상 沈大龍 삼성전자 광고팀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93년9월 출시이후「고품격 가전생활용품」으로서의 이미지를 꾸준히 쌓아온「NOVITA」의 이번 광고기획 포인트는 제품의「고품격」이미지를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소비자의 마음속으로 깊숙이 전달하느냐에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서 NOVITA의 타깃은 20~30대 신세대 주부인「미시(Missy)족」으로 선정했고 표현전략은 미시족의 라이프스타일과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연계시킴으로써 타깃의 공감대를 최대한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우리는 이번 광고를 통해서「무심하게 보낼 수 있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주부상」을 제안하고 싶었습니다.레이 아웃(Lay Out)을 도입,새로운 느낌을 주도록 하여 타광고와의 차별화에 신경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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