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촉구 전국 순회 자전거 투쟁단 발대식’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지사와 시민단체 회원, 시민 등이 ‘신도시 개발’ 등 수도권 만을 위한 정책을 중단하라며 자전거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자전거 투쟁단은 다음달 2일까지 전국 12개 시·도 1653㎞를 순회하게 된다.
[경북도 제공]
30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열린 ‘지역균형발전촉구 전국 순회 자전거 투쟁단 발대식’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지사와 시민단체 회원, 시민 등이 ‘신도시 개발’ 등 수도권 만을 위한 정책을 중단하라며 자전거 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자전거 투쟁단은 다음달 2일까지 전국 12개 시·도 1653㎞를 순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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