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電의 자회사인 세일정보통신(대표 李虎林)이 기업.연구소.정부.업종단체 등을 잇는 산업정보망사업의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상공자원부는 2일 오전 산업정보망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朴雲緖상공자원부차관)를 열고 상공자원부 산하 3백32개 업종단체.연구기관들과 기업들을 하나의 정보통신망으로 연결하는 부가가치통신망(VAN)사업을 전담할 기관으로 세일정보통신을 최종 확정했다. 〈南潤昊기자〉
韓電의 자회사인 세일정보통신(대표 李虎林)이 기업.연구소.정부.업종단체 등을 잇는 산업정보망사업의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상공자원부는 2일 오전 산업정보망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朴雲緖상공자원부차관)를 열고 상공자원부 산하 3백32개 업종단체.연구기관들과 기업들을 하나의 정보통신망으로 연결하는 부가가치통신망(VAN)사업을 전담할 기관으로 세일정보통신을 최종 확정했다. 〈南潤昊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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