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0억원짜리 수퍼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2007 대전 국제드림카 페스티벌'이 2일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최대 출력 650마력, 최고 속도 345㎞의 성능을 가진 10억원대의 수퍼카 '파가니 존다'를 구경하고 있다. 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4억6000만원), 벤틀리 콘티넨털 GT(8억8000만원) 등 유명 자동차와 튜닝카 30여 대가 전시되고 있다.

대전=김상선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