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조백일장>차상-딸(女高)에게,이주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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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남향받이 三間草屋 민들레로 피어나서 꿈의 海岸 밀고가는 내 아름다운 섬하나.
童話 그 먼 나라 건너 푸른 물결 설레는, 〈서울서초구양재1동2의41 로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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