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스위스 아트페어 참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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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한국화가 金炳宗씨(41.서울대교수)는 파리의 주스 세갱화랑과브뤼셀의 파스칼 폴라화랑의 공동초대를 받아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스위스 바젤아트페어에 참가한다.金씨는 주스 세갱화랑에선『흑색예수』연작을,파스칼 폴라화랑에선『생명의 노래』연작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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