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방문중인 칠레 해군사관생도들이 21일 부산 남구 대연동 UN기념을 방문 참배하고 있다.칠레는 한국전쟁 참전국은 아니지만 칠레출신으로 프랑스군으로 참전해 1952년10월8일 전사한 이사올 아벨(ISAULEGREENE ABEL)씨 한사람이 UN기념공원에 잠들어 있다.이들은 기념비에 참배후 아벨씨의 묘도 둘러 참배했다.
[사진=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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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방문중인 칠레 해군사관생도들이 21일 부산 남구 대연동 UN기념을 방문 참배하고 있다.칠레는 한국전쟁 참전국은 아니지만 칠레출신으로 프랑스군으로 참전해 1952년10월8일 전사한 이사올 아벨(ISAULEGREENE ABEL)씨 한사람이 UN기념공원에 잠들어 있다.이들은 기념비에 참배후 아벨씨의 묘도 둘러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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