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직접 운영하는 논술 학습공간인 ‘송파 J클래스’ 가 9월 1일(토) 개원합니다.
J클래스는 신문활용교육(NIE)을 선도해온 중앙일보와 통합논술교재 ‘funnie(초등), NB(중·고등)’와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중앙일보NIE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논술전문교육기관입니다. 송파 J클래스는 중앙일보와 중앙일보NIE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직영 1호점입니다.
J클래스 논술교재는 특별합니다. 교수·교사·입시전문가 및 신문기자까지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길러 주기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송파 J클래스 강의에는 교재 개발에 참여한 논술 전문가들이 직접 나섭니다. 학교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수행평가·서술형평가는 물론, 대입 논술 대비도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송파 J클래스는 개원을 앞두고 학부모·학생 초청 설명회를 엽니다. ‘공부원리’ 전도사 민성원씨,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이사, 국내 1호 NIE박사 김영만 청어람논술연구소장, 중앙일보NIE연구소 김태수 논술팀장이 강사로 나서 공부법, 대입 전략 짜는 법, 논술 학습법, 글쓰기 방법 등을 소개합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초·중·고 통합논술교재와 우리아이 1등급만들기,특목고·2008대입 학습가이드 북을 드립니다. 또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1년 자유이용권,중앙SUNDAY 1년 무료구독권, 여성중앙 1년 구독권 등 푸짐한 선물을 선사합니다. 문의 02-425-2445,421-9036.
*송파여성문화회관 :지하철 8호선 석촌역 3번출구서 70M거리
*송파 J클래스: 백제고분4거리 국민은행3층(수동교회 맞은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