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불법매립 업자등 3명 令狀-경기도 이천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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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경기도이천군부발읍대흥리 야산에 산업폐기물 불법매립(中央日報 5일자 21면보도)사건을 수사중인 이천경찰서는 18일 폐기물을불법매립한 혐의(특정폐기물관리법위반)로 폐기물처리업체인 서경산업 영업주임 朴인규씨(40.안양시안양6동)와 운 수업자 金주성씨(33.서울시강동구등촌동),중기업자 申현원씨(28.광주군광주읍)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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