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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단신>페네시 호주 참사 새로 부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지난 3년간 濠洲대사관의 정치담당 참사로 근무해온 앤드루멀린이 지난달 29일 離韓하고 새로 존 페네시가 바통을 이어받아 31일부터 근무에 돌입.
이번에 새로 부임하는 페네시 참사는 駐폴란드 정치담당 참사로재직하다 한국근무를 발령받았으며 국제법과 통상문제 전문가로 알려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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