溫陽.牙山 6개지역 98년까지 재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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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충남 온양시와 아산군은 27일 고속전철의 천안역 기착과 서해안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에 대비,올해부터 98년까지 시.군내6개 지역을 대규모택지로 개발키로 했다.
온양시는 이에따라 올해부터 98년까지▲온양 제4,5지구(면적26만4천평방m)▲제6지구(29만평방m)▲용화1,2지구(1백12만평방m)을 각각 추진할 예정이다.아산군도▲음봉지구(면적 31만평방m)▲신언지구(면적 2만7천평방m)▲도고 소류지 부지조성사업(1만7천평방m)등을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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