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 3위 차지-아시아女 골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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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일본에서 활약중인 李英美가 15일 방콕 근교 타나시티GC(파72)에서 끝난 94아시아여자골프서키트 1차 태국오픈대회(총상금 9만달러)에서 1언더파 2백15타(74-71-70)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우승은 첫날부터 선두를 지킨 영국의 로라 데이비스가 10언더파 2백6타로,2위는 호주의 마디 런(3언더파 2백13타)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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