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택씨 漢大 축구부장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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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李會澤 前월드컵대표팀감독이 10일 모교인 한양대 축구부장으로선임됐다.
李부장은 한양대감독을 거쳐 프로구단 포철의 사령탑을 맡아 92년리그 우승을 차지한후 許丁茂코치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구단자문역을 맡다 이번에 모교로 돌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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